시놉시스, 칩 설계용 AI 도구 '에이전트엔지니어' 공개
시놉시스가 칩 검증·구현·아날로그 설계를 수행하는 AI 도구를 내놨다. 50건 넘는 고객 협의가 진행 중이며 연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시놉시스가 칩 검증과 구현, 아날로그 설계 및 제조 계획 등 장시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AI 도구 모음 '에이전트엔지니어(AgentEngineer)'를 발표했다고 톰스하드웨어가 보도했다.
시놉시스에 따르면 이 도구에 대해 50건 이상의 고객 협의가 진행 중이며, 연내 정식 출시(GA)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유사한 AI 기반 설계 자동화 도구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코그니칩은 자사 ACI 플랫폼이 사양과 RTL을 생성하고 검증 계획과 테스트벤치를 자동으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엠피리언 테크놀로지는 최근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한 회로 배치 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4주에서 1일로 단축했다고 주장했다.
오픈AI는 자사 모델이 브로드컴과 함께 첫 자체 추론 칩 '할라페뇨(Jalapeño)'를 초기 설계부터 테이프아웃까지 9개월 만에 개발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시놉시스 에이전트엔지니어는 언제 출시되나?
시놉시스는 연내 정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50건 이상의 고객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에이전트엔지니어는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나?
칩 검증과 구현, 아날로그 설계 및 제조 계획 등 장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