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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Link 타포, 5종 센서 통합 스마트 센서 '타포 T150' 국내 출시

24GHz 레이더와 PIR 센서를 함께 쓰는 타포 T150은 IP55 방수·방진에 AAA 배터리 2개로 최대 3년 사용할 수 있다.

TP-Link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가 재실·동작·온도·습도·조도를 하나로 묶은 올인원 스마트 센서 '타포 T15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T150은 24GHz 레이더와 적외선(PIR) 센서를 결합한 이중 감지 방식을 채택해 최대 6m 거리에서 미세한 움직임까지 감지한다. 감지 거리와 민감도는 타포 앱에서 조정할 수 있다.

IP55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AAA 배터리 2개로 최대 3년까지 작동한다. 마그네틱 장착 브래킷을 이용해 벽이나 천장에 설치할 수 있다.

H100, H110, H200, H500과 연동되며, Matter 브리지를 지원하는 호환 허브를 거치면 Apple Home, Google Home, Samsung SmartThings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타포 스마트 액션 기능을 활용하면 센서 값으로 자동화를 실행할 수 있어, 사람이 들어오면 조명을 켜는 식의 설정이 가능하다.

한편 T150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6에서 혁신상을 받은 제품이다. 이번 출시 소식은 데이터넷(datanet.co.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타포 T150은 어떤 센서를 지원하나?

재실, 동작, 온도, 습도, 조도 등 5가지를 한 기기에서 감지한다.

배터리는 얼마나 가나?

AAA 배터리 2개로 최대 3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홈 플랫폼과 연동되나?

Matter 브리지를 지원하는 호환 허브를 거치면 Apple Home, Google Home, Samsung SmartThings와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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