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옵티머스, 손 조립 난관…주당 수백 대 생산
테슬라가 프리몬트 공장을 옵티머스로 전환한 가운데, 손과 팔뚝 조립이 자동화되지 못해 생산 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테슬라가 전기차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무게추를 옮기는 가운데, 옵티머스 개발이 복잡한 로봇 손과 직원들의 반발이라는 난관에 부딪혔다고 IT 매체 더 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문제의 핵심은 손이다. 옵티머스의 손과 팔뚝에는 나사 같은 작은 부품이 100개 이상 들어가며, 이 부분은 사람이 수작업으로 조립해야 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옵티머스를 두고 '역대 최대 제품'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여러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자율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드는 일이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라고 인정했다.
테슬라는 현재 주당 수백 대 수준으로 생산을 늘렸고, 2026년 말까지 주당 1,000대를 넘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신 버전은 옵티머스 V3다.
테슬라는 2026년 5월부로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서 세단과 SUV 생산을 중단하고, 현장 라인 직원과 엔지니어를 옵티머스 작업으로 전환 배치했다.
한눈에 보기
테슬라 옵티머스 최신 버전은 무엇인가?
최신 버전은 옵티머스 V3다.
테슬라의 옵티머스 생산 목표는?
2026년 말까지 주당 1,000대를 넘기는 것이 목표다. 현재는 주당 수백 대 수준이다.
옵티머스 생산에서 어려운 부분은?
손과 팔뚝에 작은 부품이 100개 이상 들어가며, 이 부분은 사람이 수작업으로 조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