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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

도쿄도, 30일 '도쿄 앱' 전면 개편…얼굴·지문 인증 도입

도쿄도가 30일 오전 10시 도쿄 앱을 새 단장해 선보인다. 버튼을 키운 화면과 생체 인증으로 로그인 절차를 줄인다.

도쿄도가 오는 30일 오전 10시 도쿄도 공식 앱 '도쿄 앱'을 리뉴얼해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왓치 임프레스(watch.impress.co.jp)가 보도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화면 조작 편의성이다. 버튼을 크게 만드는 등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화면으로 바꾼다. 화면 읽기(스크린 리더) 기능을 보강하는 등 접근성 대응도 강화한다.

스마트폰의 얼굴 인증과 지문 인증에도 대응해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1월 4일부터 대리 신청 접수

리뉴얼에 맞춰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도쿄 앱 생활응원사업'의 대리 신청도 시작된다. 대리 신청에는 대리인 등록과 함께 피대리인·대리인 양측의 마이낸버 카드로 본인 확인을 해야 하며, 장애인 수첩 등 증명서도 필요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26년 2월에 시작됐다. 마이낸버 카드로 본인 확인을 마친 사람에게 도쿄 포인트 11,000포인트를 부여하며, 이 포인트는 au PAY 잔액과 d포인트, 라쿠텐 페이, V포인트, 메루카리 포인트, PayPay 포인트, WAON POINT로 교환할 수 있다.

한눈에 보기

도쿄 앱 리뉴얼은 언제 적용되나?

2026년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적용된다.

도쿄 앱 생활응원사업 대리 신청은 언제부터 가능한가?

2026년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접수한다. 대리인 등록과 양측의 마이낸버 카드 본인 확인, 장애인 수첩 등 증명서가 필요하다.

도쿄 포인트는 어디에 쓸 수 있나?

au PAY 잔액, d포인트, 라쿠텐 페이, V포인트, 메루카리 포인트, PayPay 포인트, WAON POINT로 교환할 수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