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렐릭스, 에이전트형 SOC용 온프레미스 AI 코어 '트렐릭스 와이즈 포 프라이빗 클라우드' 출시
트렐릭스가 내부 환경에서 AI를 활용하는 온프레미스 연합 AI 코어를 공개했다. 데이터는 고객 보안 경계를 벗어나지 않는다.
트렐릭스가 2026년 10월 15일 에이전트형 보안관제센터(SOC) 운영을 지원하는 보안 솔루션 '트렐릭스 와이즈 포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업이 내부 환경 안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온프레미스 연합 AI 코어다.
이 솔루션은 AI 에이전트와 기존 보안 도구에서 나오는 텔레메트리를 연결하고, 들어오는 경보를 조사해 실제 위협인지 판단한다. 분석 결과에는 조직의 비즈니스 맥락이 반영되며 보안 담당자를 위한 대응 지침도 함께 제공된다.
구축 방식은 온프레미스, 에어갭,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지원하며 처리된 데이터는 고객의 보안 경계를 벗어나지 않는다. 또 AI의 각 판단에 신뢰도 점수를 부여하고 설명과 근거 정보를 제공해 분석가가 AI가 결론에 도달한 이유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렐릭스는 그동안 축적해 온 약 40년 분량의 위협 인텔리전스와 AI 기술을 '트렐릭스 와이즈 포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해 결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발표에서 구체적인 출시 가격이나 판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 CISO 조사 결과
트렐릭스의 글로벌 CISO 설문조사에서 한국 응답자 80%는 AI가 공격자가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을 찾아 악용하는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답했다. 같은 조사에서 63%는 기존 보안 통제가 AI 기반 공격에 대해 점차 효과를 잃고 있다고 응답했다.
한국 응답자 47%는 향후 투자 분야로 제로데이 위협 식별과 대응, AI 또는 비인간 신원 위험의 탐지와 대응을 꼽았다. 57%는 내부자 위험 관리에 AI와 자동화를 적용하는 데 전문성과 내부 역량 부족을 어려움으로 지적했다. 이번 소식은 데이터넷(datanet.co.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트렐릭스 와이즈 포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어떤 환경에서 구축할 수 있나?
온프레미스, 에어갭,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며 처리된 데이터는 고객의 보안 경계를 벗어나지 않는다.
AI 판단 결과를 분석가가 검증할 수 있나?
각 AI 판단에 신뢰도 점수를 부여하고 설명과 근거 정보를 제공해 분석가가 결론의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출시 가격이 공개됐나?
이번 발표에서는 구체적인 가격이나 판매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