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기

울트라휴먼, 아부다비 공공보건센터와 생물학적 나이 모델 개발 협약

울트라휴먼이 아부다비 공공보건센터와 2년간 협약을 맺고 웨어러블 데이터를 활용한 생물학적 나이 모델을 개발한다.

울트라휴먼이 아부다비 공공보건센터와 2년간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생물학적 나이 모델을 개발 및 검증하기로 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두 기관은 임상 바이오마커와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결합한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모델은 기기 종류를 가리지 않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반지형, 손목 착용형 기기, 스트랩, 패치 등 다양한 웨어러블에서 데이터를 받아들일 수 있다.

최종적으로는 아랍에미리트 전역의 사람들이 이 모델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개인은 추후 TAMM, 사하트나 등 정부 디지털 헬스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건강 나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기존 협력과 시장 현황

울트라휴먼은 스마트 링으로 잘 알려진 인도 벵갈루루 기반 헬스 테크 스타트업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약 80만 개의 스마트 링을 판매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는 울트라휴먼의 10대 시장 중 하나로 전체 매출의 약 4~5%를 차지한다. 울트라휴먼은 약 5년간 아랍에미리트 시장에서 사업해 왔으며, 다른 시장보다 약 25% 높은 유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 5월에는 아부다비 보건부가 울트라휴먼의 경쟁사인 오우라와 협력해 웨어러블 데이터와 아부다비의 장기 건강 데이터를 결합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울트라휴먼과 아부다비 공공보건센터의 협약 기간은 얼마인가?

2년간의 양해각서(MOU)다.

생물학적 나이 모델은 어떤 기기 데이터를 사용하나?

반지형, 손목 착용형 기기, 스트랩, 패치 등 기기 종류를 가리지 않고 데이터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인은 건강 나이를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

추후 TAMM, 사하트나 등 정부 디지털 헬스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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