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조준희 회장, 자사주 3천 주 추가 매입…지분 32.56%
유라클 경영진의 올해 누적 자사주 매입이 5만7천 주로 늘면서 주요 경영진 지분율이 32.56%까지 상승했다.
유라클은 조준희 회장이 이달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장내에서 자사주 3천 주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경영진의 누적 자사주 매입 물량은 5만7천 주로 늘어났다.
조 회장의 올해 장내 매입 물량은 총 4만 주로, 평균 매입단가 9,666원 기준 약 3억8,700만 원 규모다. 권태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도 이달 2일과 6일 추가 매입을 포함해 올해 총 1만7천 주를 사들였다.
이번 매입으로 조 회장과 주요 경영진의 지분율은 32.56%로 높아졌다. 누적 매입 물량 5만7천 주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1.31%에 해당한다.
유라클 측은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이 회사의 장기 성장과 미래 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매입 행보는 지난 3월 1만 주를 시작으로 5월, 6월, 7~8월, 10월에 이어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 매입한 1만 주를 포함하면 조 회장은 최근 2년간 장내에서 총 5만 주, 약 5억1,100만 원어치를 취득했다.
AI 사업 확장과 투자자 소통
유라클은 의료·평가 분야에서 AI 플랫폼과 Athena Code Assistant를 공급하며 사업을 넓히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Athena를 도입해 의료 전문 정보의 AI 기반 활용 환경을 구축했고, Korea Evaluation Data는 AI 개발 플랫폼과 Athena Code Assistant를 업무에 적용했으며, KT SkyLife는 Code Assistant를 추가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제조 분야 피지컬 AI 관련 정부 R&D 과제의 주관 및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IR 활동을 강화하고 비딜 로드쇼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zdnet.co.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조준희 회장은 올해 자사주를 얼마나 샀나?
조 회장은 올해 장내에서 총 4만 주를 매입했으며, 평균 매입단가 9,666원 기준 약 3억8,700만 원 규모다.
유라클 경영진의 지분율은 얼마인가?
이번 추가 매입으로 조준희 회장과 주요 경영진의 지분율은 32.56%로 상승했다.
유라클 경영진의 올해 누적 매입 물량은?
올해 경영진의 누적 자사주 매입 물량은 5만7천 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약 1.31%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