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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업무 수정에 시간 더 들어…설문 8,316명 조사

응답자 34%는 AI가 만든 결과물을 내용 확인 없이 그대로 전달했다고 답했으며, 58%는 직장에 검증 규칙이 없다고 밝혔다.

Use.AI가 영국과 EU,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라틴아메리카에서 직장 내 AI 사용자 성인 8,3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고 techradar.com이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AI가 만든 업무를 고치고 검증하는 데 작업을 처음부터 하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8%는 수정이 필요한 AI 지원 작업물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고, 43%는 부적합한 AI 작업물을 다시 해야 했다고 밝혔다. 검증 부담도 드러났다. 39%는 AI 결과물을 확인하는 데 처음부터 직접 하는 것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했으며, 41%는 AI가 업무 과정에 들어온 뒤 검토와 확인 작업이 늘었다고 응답했다.

검증 없이 결과물이 유통되는 경우도 있었다. 응답자의 34%는 AI가 만들었거나 AI의 도움을 받은 작업물을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전달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62%는 AI가 문서와 메모, 코드 작성에 도움을 줬다고 평가했다.

직장 내 규칙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58%는 AI 지원 작업물을 검증하는 규칙이 직장에 없다고 밝혔다. Use.AI의 조사 결과는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눈에 보기

Use.AI 설문은 누구를 대상으로 했나?

영국과 EU,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라틴아메리카에서 직장에서 AI를 사용하는 성인 8,316명을 대상으로 했다.

AI 결과물을 확인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는 응답은 얼마나 되나?

응답자의 39%가 AI 결과물을 확인하는 데 처음부터 직접 하는 것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렸다고 답했다.

직장에 AI 검증 규칙이 없다고 답한 비율은?

응답자의 58%가 AI 지원 작업물을 검증하는 규칙이 직장에 없다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