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캣, TV아사히 '사나다 주유시' AI 영상 제작 참여
브이캣이 TV아사히 시대극 '사나다 주유시'에서 고난도 액션 장면을 AI와 VFX로 구현했으며, 한국 AI 제작사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 AI 영상 제작사 브이캣(VCAT.AI)이 TV아사히의 7부작 시대극 '사나다 주유시'에 AI 영상 제작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10월 23일 TV아사히에서 첫 방송됐고, 10월 24일부터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브이캣은 배우와 카메라의 움직임이 많은 고난도 액션 장면을 맡았다. 실사 영상의 배경을 바꾸거나 캐릭터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AI와 VFX를 결합했다. TV아사히 제작팀은 기존 VFX만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장면이 늘면서 AI 제작사를 추가로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브이캣은 자사가 이 작품에 참여한 유일한 한국 AI 제작사라고 설명했다.
브이캣은 별도의 실사 촬영 없이 AI만으로 '사나다 주유시' 홍보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19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송출됐고, 21일에는 일본 지상파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됐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 이후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뮤직비디오와 광고 제작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배경
'사나다 주유시'는 센고쿠 시대 무장 사나다 유키무라를 섬겼다고 전해지는 열 명의 가신 이야기를 다룬다. TV아사히와 도에이가 공동 제작했으며, 지상파는 매주 금요일, 넷플릭스는 매주 토요일 공개된다. 한편 브이캣은 올인원 AI 마케팅 에이전트를 제공하며 네이버, 아우디, LG디스플레이, 바디프랜드, 맘스터치 등의 AI 광고를 제작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사나다 주유시'는 어디서 볼 수 있나?
10월 23일 TV아사히에서 첫 방송됐고, 10월 24일부터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후 지상파는 매주 금요일, 넷플릭스는 매주 토요일 공개된다.
브이캣은 '사나다 주유시'에서 어떤 작업을 했나?
배우와 카메라 움직임이 많은 고난도 액션 장면을 AI와 VFX를 결합해 처리했고, 실사 촬영 없이 AI만으로 홍보 영상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