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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셀, 로그인 보호 위한 DBSC 단계적 도입

버셀은 세션 쿠키 탈취 피해를 막기 위해 기기 바인딩 세션 자격 증명(DBSC)을 도입하고 CLI용 DPoP도 함께 적용한다고 밝혔다.

버셀이 vercel.com 로그인 보호를 위해 기기 바인딩 세션 자격 증명(Device Bound Session Credentials, DBSC)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보안 외신 bleepingcomputer.com이 이 소식을 전했다.

DBSC는 기기의 TPM에 개인 키를 저장하고 이 키로 세션 쿠키에 서명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세션 쿠키가 탈취되더라도 다른 기기에서는 재사용할 수 없다.

현재 DBSC는 맥OS와 윈도우의 크롬에서 동작한다. 버셀은 OAuth 앱과 관련된 예외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도입을 한 번에 진행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버셀은 Vercel CLI에도 DPoP를 적용하고 있다. 또 이번 주 초에는 Pro와 Enterprise 팀을 대상으로 Security Review를 퍼블릭 베타로 공개했다. 이 기능은 연결된 깃허브 저장소에 푸시된 코드 변경을 스캔해 인가 검사 누락이나 노출된 비밀 키 같은 문제를 표시한다.

Security Review 스캔은 2026년 11월 10일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에이전트가 생성한 수정 사항에는 별도 비용이 부과된다. 버셀의 CTO인 Malte Ubl이 DBSC 기능을 발표했다.

한눈에 보기

DBSC는 어떤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나?

현재 맥OS와 윈도우의 크롬에서 동작한다.

Security Review는 언제까지 무료인가?

2026년 11월 10일까지 스캔이 무료이며, 에이전트가 생성한 수정 사항은 별도로 청구된다.

DBSC가 세션 쿠키 탈취를 어떻게 막나?

기기 TPM에 저장된 개인 키로 세션 쿠키에 서명하기 때문에 탈취된 쿠키를 다른 기기에서 재사용할 수 없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