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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 AI, 내년까지 AIDC 8곳·2030년 GPU 20만 장 목표

베슬 AI가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하고 올해 매출 2500억 원, 2028년 2조 원 목표와 함께 글로벌 GPU 금융 4000억 원 조달 계획을 밝혔다.

베슬 AI가 내년까지 국내에 AI 데이터센터(AIDC) 8곳을 확보하고 2030년까지 GPU 20만 장을 확보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15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올해 GPU 1만 장, 2027년까지 5만 장을 단계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도 함께 내놨다.

베슬 AI는 올해 매출 2500억 원을 예상하며, 2028년 매출 목표로 2조 원을 제시했다. 글로벌 GPU 금융 4000억 원 조달도 추진 중이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내년 상반기 Nvidia DGX B200 NVL72 클러스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큰 단위로 컴퓨팅을 공급하는 추론 서비스도 선보였다. 이 서비스의 핵심 기술로는 플루이드 컴퓨팅이 언급됐다.

안재만 베슬 AI 대표와 전지환 CTO가 이번 로드맵을 소개했다. 회사는 글로벌 최상위 네오클라우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한편 베슬 AI는 올해 상반기 1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0년 설립된 이 회사는 AI 모델 개발과 학습, 배포, 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지난해부터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했다. 업스테이지의 대규모 언어모델인 솔라 프로 4의 글로벌 추론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Nvidia Inception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소식은 데이터넷코리아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베슬 AI의 GPU 확보 목표는?

올해 1만 장, 2027년까지 5만 장, 2030년까지 20만 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베슬 AI의 매출 목표는?

올해 2500억 원을 예상하며 2028년 2조 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Nvidia DGX B200 NVL72 클러스터는 언제 개소하나?

내년 상반기 개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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