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사용 기업 90% "라이선스 비용 상승에 대안 검토"
리미니스트리트 의뢰로 유니스피어 리서치가 VM웨어 사용 기업 약 300곳을 조사한 결과, 54%는 영구 라이선스 지원 종료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리미니스트리트가 23일 VM웨어 사용 기업 약 300곳을 대상으로 유니스피어 리서치가 진행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제목은 '2026 IT Virtualization Survey – What's Next for VMware Users'이며, 응답 기업 90%가 라이선스 비용 상승을 VM웨어 대안 검토 이유로 꼽았다.
대안을 검토하는 이유로는 영구 라이선스 지원 종료를 든 응답이 54%였다. VM웨어 대안을 고려하는 기업 중 73%는 비용 절감을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
마이그레이션에서 예상되는 어려움으로는 운영 복잡성(40%), 다중 벤더 관리(38%), 확대된 공격 표면 보안(37%), 사내 기술 인력 부족(37%)이 차례로 언급됐다. 응답 기업 60%는 멀티 하이퍼바이저 전략을 검토 중이며, 47%는 하이퍼바이저와 컨테이너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IT 가상화 환경을 선호했다.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으로 이전할 자산이 없다고 답한 비율은 48%였다.
응답 기업 66%는 현재 제3자 유지보수를 이용 중이거나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보안(60%), 설치 및 구현 지원(57%), 서비스와 기술 지원에 대한 우려(54%)가 꼽혔다. IT 가상화 보안 책임자 77%는 브로드컴의 패치 프로그램에만 의존하기보다 실시간 위협 가시성과 사전 보호를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이 유용하다고 평가했다.
한눈에 보기
VM웨어 대안을 검토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응답 기업 90%가 라이선스 비용 상승을, 54%가 영구 라이선스 지원 종료를 이유로 꼽았다.
설문은 누가 진행했나?
유니스피어 리서치가 리미니스트리트 의뢰로 VM웨어 사용 기업 약 300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제3자 유지보수를 이용하는 이유는?
보안(60%), 설치 및 구현 지원(57%), 서비스와 기술 지원 우려(54%)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