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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이다, 멀티플레이어 개인 AI 비서 '와비' 정식 출시

와비는 메신저 형태로 여러 에이전트 스레드를 운영하며, 이메일 계정을 연동하면 앱과 스레드를 스스로 만든다.

유제니아 쿠이다가 2026년 10월 19일(월)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개인 AI 비서 '와비(Wabi)'를 정식 출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와비는 여러 개의 에이전트 스레드를 통해 서로 다른 작업과 장기 목표를 처리하는 멀티플레이어 개인 AI 비서로, 메신저 앱 형태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각 스레드 안에서 체중 감량 기록표나 주변 아동 행사 목록 같은 맞춤형 앱을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된 버전에서는 이메일 계정을 연동하면 에이전트가 어떤 앱을 만들지 스스로 판단해 스레드와 앱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와비 스레드는 사용자 간에 공유돼 단체 대화방처럼 기능하며, 접근 권한은 개별 대화 단위로 제한되고 개인정보가 요청될 때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와비는 SOC 2 인증을 받았으며 전부 클라우드에서 구동된다.

쿠이다의 두 번째 AI 도전

쿠이다는 약 12년 전인 2014년 10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첫 스타트업 루카(Luka)의 대화형 챗봇 'IO'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에는 AI 챗봇 컴패니언 기업 리플리카(Replika)의 CEO 자리에서 물러나 와비를 창업했다. 테크크런치가 지난해 와비의 초기 출시를 보도했을 당시 이 제품은 프롬프트로 공유 가능한 미니 앱을 만드는 소셜 플랫폼으로 소개됐으며, 2000만 달러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한눈에 보기

와비는 어떤 앱인가?

여러 에이전트 스레드로 각기 다른 작업과 장기 목표를 처리하는 멀티플레이어 개인 AI 비서로, 메신저 앱 형태로 작동한다.

와비는 언제 정식 출시됐나?

2026년 10월 19일 유제니아 쿠이다가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

와비 스레드는 공유할 수 있나?

가능하다. 스레드는 사용자 간에 공유돼 단체 대화방처럼 기능하며 접근 권한은 개별 대화 단위로 제한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