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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웨이비나, 서울대기술지주 시드 투자 유치

웨이비나가 서울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2억 원 시드 투자를 받고 TIPS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심전도 데이터로 혈액 지표를 예측하는 AI를 개발 중이다.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웨이비나(Wavina)가 서울대학교기술지주(Seoul National University Technology Holdings)로부터 2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웨이비나는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선정됐다.

웨이비나는 심전도(ECG) 데이터를 분석해 약 30가지 혈액 검사 지표를 예측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예측 대상에는 혈중 칼륨 수치, 신장 기능, 빈혈 등이 포함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모델은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에서 확보한 400만 건 이상의 심전도·혈액 검사 짝 데이터로 학습됐다. 고칼륨혈증, 신장 기능, 빈혈, 심부전 등 9개 핵심 지표에 대해 AUROC 0.89~0.92를 기록했다고 웨이비나는 밝혔다.

웨이비나는 TIPS 사업을 통해 20개 신장내과 병원과 협력해 투석 환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투석 환자 알고리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투석실에서 환자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병원용 소프트웨어 '웨이비나 메디컬'(Wavina Medical)은 이르면 내년 초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웨이비나는 이 밖에도 Wavina One, GlucoWave, WavBet을 개발 중이며, 원천기술 특허를 확보하고 PCT 국제출원을 완료했다. 이번 소식은 플라텀(platum.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웨이비나는 어느 정도 투자를 유치했나?

서울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2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웨이비나의 AI는 무엇을 예측하나?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혈중 칼륨 수치, 신장 기능, 빈혈 등 약 30가지 혈액 검사 지표를 예측한다.

웨이비나 메디컬은 언제 허가를 목표로 하나?

투석실에서 환자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병원용 소프트웨어로, 내년 초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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