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유, 더존비즈온 백업서버 침입에 직원 정보 유출 가능성 안내
위드유는 더존비즈온의 Argos 2.0 EDM 백업 서버 불법 접근 통보를 받고 직원들에게 피싱 주의를 당부했다.
더존비즈온의 백업 서비스에서 불법 접근 사고가 발생하면서 위드유가 직원들에게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안내했다. 위드유는 2026년 10월 28일 오전 10시 50분경 더존비즈온으로부터 백업 서버에 외부인이 불법 접근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노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는 위드유 직원들의 이름과 전화번호, 계좌 정보 등이다. 해당 데이터는 직원 인사 정보 관리를 위해 더존비즈온의 백업 서비스인 Argos 2.0 EDM에 보관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위드유는 실제 직원 정보 유출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저장된 백업 데이터가 암호화돼 있고 암호화 키가 유출된 정황도 없다고 설명했다.
더존비즈온은 사고를 인지한 뒤 백업 서버를 차단하고 해외 IP 접속을 막았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 이 같은 사실은 dailysecu.com이 보도했다.
위드유는 직원들에게 피싱 전화와 문자에 주의하고, 금융감독원의 개인정보 노출 방지 시스템을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한눈에 보기
위드유 직원 정보는 실제로 유출됐나?
위드유는 실제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고 백업 데이터가 암호화돼 있으며 키 유출 정황도 없다고 밝혔다.
어떤 정보가 노출될 수 있나?
직원들의 이름, 전화번호, 계좌 정보가 노출 가능성이 있는 항목으로 안내됐다.
더존비즈온은 어떤 조치를 했나?
백업 서버를 차단하고 해외 IP 접속을 막은 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