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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나, 스티브 핑거허트 CBO 영입… MX1 사업화 주도

엑시나는 스티브 핑거허트를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선임하고 CXL 기반 컴퓨트 메모리 MX1의 글로벌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10월 14일 밝혔다.

반도체 팹리스 기업 엑시나가 10월 14일 스티브 핑거허트를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핑거허트 신임 CBO는 영업, 사업개발, 제품 기획 및 관리, 전략적 파트너십, 마케팅, 시장 진출 전략 등 엑시나의 글로벌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그는 CXL 기반 컴퓨트 메모리 솔루션인 MX1의 상용화를 이끌게 된다. 엑시나는 MX1을 하이퍼스케일러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AI 인프라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데이터넷닷컴이 전했다.

김진영 엑시나 대표는 개발하고 검증한 기술을 고객의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해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메모리 분야 경력

핑거허트는 최근 퀄컴에서 메타와의 데이터센터 기술 협업을 주도했다. 당시 그는 AI, 컴퓨팅, 네트워킹 분야의 기술 개발 방향을 조율하고 협력을 확대했으며, 퀄컴 데이터센터 CPU를 메타의 차세대 서버에 여러 세대에 걸쳐 공급하는 계약을 이끌었다.

이전에는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에서 전략과 제품 관리, 영업을 담당했고 주요 데이터센터 장비 제조사를 맡는 영업팀을 이끌었다. 플리옵스에서는 사장 겸 CBO로 사업 조직을 구축하고 머신러닝 처리 가속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했으며, 글로벌 상위 5대 하이퍼스케일러 중 한 곳을 포함한 SaaS·CDN 기업들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마벨에서는 스토리지 사업부 수석부사장으로 제품 관리와 사업개발을 맡아 머신러닝 학습·추론 수요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재편했다. 이 밖에 마이크론 부사장, 키오시아 수석부사장, 샌디스크 부사장을 지내며 메모리·스토리지 경험을 쌓았다.

핑거허트는 엑시나의 메모리 중심 컴퓨팅 기술이 데이터가 저장된 곳 가까이에서 연산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엑시나가 영입한 스티브 핑거허트는 누구인가?

스티브 핑거허트는 엑시나의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선임되어 글로벌 사업 전반과 MX1 상용화를 총괄한다. 최근에는 퀄컴에서 메타와의 데이터센터 기술 협업을 주도했다.

MX1은 무엇인가?

MX1은 엑시나의 CXL 기반 컴퓨트 메모리 솔루션이다. 엑시나는 이를 하이퍼스케일러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AI 인프라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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