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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i, 법률 특화 AI 모델 'GLM-Legal' 공개…베타 테스트 돌입

중국 AI 스타트업 Z.ai가 GLM-5.3-Flash 기반 법률 특화 모델 GLM-Legal을 공개하고 베타 테스트와 API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중국 AI 스타트업 Z.ai가 계약서 검토와 협상, 규제 문서 작성 등 법률 업무에 특화된 AI 모델 'GLM-Legal'을 공개했다고 GIGAZINE이 2026년 10월 13일 보도했다. GLM-Legal은 현재 베타 테스트 단계다.

GLM-Legal은 자사 모델 GLM-5.3-Flash를 기반으로 법률 작업에 맞춘 추가 학습과 하네스를 적용해 만들어졌다. Z.ai는 이 모델이 다수의 파일을 처리하고, 사용자에게 유리한 계약 조건을 제안하며, 국가별 규제를 반영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작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Z.ai가 공개한 법률 벤치마크 비교표에는 GLM-Legal과 GLM-5.3-Flash, 키미 K3, '클로드 페이블5', 'GPT-6 아스트라'가 포함됐다. Z.ai에 따르면 GLM-Legal은 일부 테스트에서 '클로드 페이블5'와 'GPT-6 아스트라'를 앞섰다.

AutoClaw 통합과 API 접수 계획

Z.ai는 GLM-Legal을 자사 AI 에이전트 '오토클로(AutoClaw)'에 통합할 계획이며, API 접근을 위한 신청도 받고 있다.

앞서 2026년 10월 12일 Z.ai는 X를 통해 GLM-Legal을 알리며, 이 모델이 주요 법률 벤치마크에서 최전선 모델들과 대등한 성능을 낸다고 설명했다. 당시 회사는 계약 검토와 증거 분석, 컴플라이언스를 위한 설계라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GLM-Legal은 어떤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나?

GLM-5.3-Flash를 기반으로 법률 작업에 맞춘 추가 학습과 하네스를 적용해 만들어졌다.

GLM-Legal은 현재 사용할 수 있나?

현재 베타 테스트 단계이며, Z.ai는 API 접근 신청을 받고 있다.

GLM-Legal은 어디에 통합될 예정인가?

Z.ai의 AI 에이전트인 '오토클로(AutoClaw)'에 통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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