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지교소프트, AI페스타26서 'AI 직원' 개념과 한국어 업무 AI '오피스 에이전트' 소개
박종천 CAIO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페스타26 부대행사 AIR 쇼케이스에서 자율적으로 일하는 AI 직원 개념을 발표했다.
자란지교소프트의 박종천 최고AI책임자(CAIO)가 2026년 10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페스타26 부대행사 'AIR 쇼케이스'에서 'AI를 쓰는 회사에서 AI가 일하는 회사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박 CAIO는 'AI 직원' 개념을 제시하고 한국어 업무용 AI '오피스 에이전트'를 소개했다.
박 CAIO는 AI 전환이 시간을 절약하는 자동화가 아니라 충분한 지식을 갖추고 자율적으로 일하다가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만 사람을 부르는 'AI 직원'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란지교소프트가 공개한 '오피스 에이전트'는 내부 문서, 이메일, ERP 등 기존 기업 시스템과 AI를 연결하는 한국어 기반 업무용 AI다.
국내 AI 활용 현황과 적용 사례
박 CAIO는 국내 월간 ChatGPT 사용자가 약 1000만 명에 이르러 개인의 AI 사용은 일상이 됐지만 기업의 지식은 개인 PC와 메신저에 흩어져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에서는 일부 직원이 월 1억 원어치의 토큰을 쓰는 경우도 있다고 언급했다.
자란지교소프트는 현재 법인카드 결제, 인사 정책 안내, 영업 참고자료 검색, 비용 계정 분류 등에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으며, 협력 기관들은 보험 문의 응대와 보험금 조정 보고서 검토에 이를 사용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오피스 에이전트'는 무엇인가?
내부 문서, 이메일, ERP 등 기존 기업 시스템과 AI를 연결한 한국어 기반 업무용 AI다.
자란지교소프트는 AI 에이전트를 어디에 쓰고 있나?
법인카드 결제, 인사 정책 안내, 영업 참고자료 검색, 비용 계정 분류에 활용하고 있으며 협력 기관은 보험 문의 응대와 보험금 조정 보고서 검토에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