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시즈, 테이블 수치추론 AI 논문 TACL 게재
인포시즈가 조한준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수치추론 AI 논문이 TACL에 실렸으며 EMNLP에서 구두 발표됐다고 밝혔다.
인포시즈는 10월 27일 자사가 참여한 인공지능(AI) 수치추론 연구 논문이 자연어처리 분야 학술지 TACL에 게재되고 국제학회 발표도 승인됐다고 밝혔다. 조한준 인포시즈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이 논문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EMNLP에서 구두 발표로 소개됐다.
논문 제목은 'Generalizing Numerical Reasoning in Table Data through Operation Sketches and Self-Supervised Learning'이다. 연구진은 연산 스케치를 활용해 표 형태 데이터의 수치 추론을 훈련하는 프레임워크 TaNOS(Table Numerical Reasoning with Operation Sketches)를 개발했다.
TaNOS로 훈련한 8B 파라미터 모델은 금융 표 수치추론 평가에서 85.38%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연구진이 적용한 평가 조건에서 이 모델은 GPT-5, Claude Sonnet 4.5, Gemini 2.5 Pro보다 높은 성적을 냈다.
금융 데이터로 학습한 모델을 바이오테크, 기계공학 등 다른 분야의 표 데이터에 적용했을 때 정확도 하락 폭은 2%포인트 미만이었다. 학습 데이터의 10%만 사용한 경우에도 80.13%의 정확도를 보여 같은 평가에서 GPT-5를 웃돌았다.
인포시즈는 이 합성 데이터 생성 방법론을 기업용 AI 솔루션 '액시엄(Axiom)'에 적용하고 있다. 액시엄은 기업 내부 문서에서 AI 성능 평가용 벤치마크를 만드는 솔루션이다.
快速问答
TaNOS란 무엇인가?
연산 스케치를 활용해 표 데이터의 수치 추론을 훈련하는 프레임워크로, 이번 논문에서 제안됐다.
8B 모델은 어떤 평가에서 85.38%를 기록했나?
금융 표 수치추론 평가에서 85.38%의 정확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