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버스, 종로구 긴급구조훈련에 사족보행로봇 투입
세종문화회관 복합재난 상황 가정 훈련에서 구조물 붕괴 구간 선행 수색과 실시간 영상 공유를 지원했다.
에티버스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 종로구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여해 사족보행로봇으로 재난 현장 수색·정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datanet.co.kr이 보도했다.
훈련은 공연 중 화재에 이어 관람객 대피 과정의 다중인파사고, 구조물 붕괴로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사족보행로봇은 구조물 붕괴 후 대원 진입 전 내부를 확인하는 선행 수색 구간에 투입됐다.
로봇이 수집한 영상은 실시간으로 공유돼 지휘부가 대원 진입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정보로 활용됐다. 에티버스는 이동 경로와 통신 환경, 영상 전달 방식을 고려해 로봇 투입과 현장 운용을 지원했다.
AX사업본부 전무 송재영은 이번 훈련이 실제 구조 활동에 로봇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월 경북 영주에서 열린 긴급구조종합 및 소방헬기 통합지휘훈련에서도 에티버스는 사족보행로봇 운용을 지원했다. 당시 2차 폭발 이후 대원 진입이 어려운 구간에서 건물 내부 탐색·수색과 현장 영상 공유를 수행했다.
よくある質問
에티버스가 이번 훈련에서 맡은 역할은 무엇인가?
사족보행로봇을 투입해 구조물 붕괴 현장의 선행 수색·정찰을 지원하고, 로봇이 수집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훈련은 어떤 상황을 가정했나?
공연 중 화재, 관람객 대피 중 다중인파사고, 구조물 붕괴가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