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도에이 애니메이션·TV도쿄, AniBiz에 600만 달러 투자
애니메이션 IP 라이선싱 플랫폼 AniBiz가 세 곳의 일본 방송·제작사로부터 미화 6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애니메뉴스네트워크가 보도했다.
애니메이션 IP 라이선싱 플랫폼 AniBiz가 TBS, 도에이 애니메이션, TV도쿄로부터 미화 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애니메뉴스네트워크(ANN)가 보도했다.
AniBiz는 기업 간 거래(B2B) 방식으로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 라이선싱을 중개하는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데이터베이스에 수천 편의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등록돼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에 투자한 TBS와 도에이 애니메이션, TV도쿄 역시 플랫폼에 소개된 기업 명단에 포함돼 있다.
AniBiz는 Nakama가 운영하는 서비스다. 나카마의 공동 창업자 겸 CEO인 브래디 매콜럼, 공동 창업자 세완 송, 공동 창업자 겸 사장 가오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세완 송은 도에이 애니메이션과 크런치롤, 비즈 미디어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지난 7월 출시 이후 첫 대형 투자
나카마는 지난 7월 2일 AniBiz를 출시했다. 당시 가오는 ANN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몇 달 안에 더 많은 라이선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인터뷰에서 가오는 요금 체계도 설명했다. 기본 요금제는 무료이며, 프로 요금제는 출시 당시 기준 월 49달러였고, 별도의 맞춤형 요금제도 운영한다.
한눈에 보기
AniBiz에 투자한 회사는 어디인가?
TBS, 도에이 애니메이션, TV도쿄가 미화 600만 달러를 투자했다.
AniBiz는 어떤 서비스인가?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 라이선싱을 중개하는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으로, 수천 편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데이터베이스를 갖추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AniBiz는 언제 출시됐나?
Nakama가 7월 2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