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커넥트2, '.hack//Z.E.R.O.' 자체 퍼블리싱한다
사이버커넥트2가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와 협의해 '.hack//Z.E.R.O.'를 직접 퍼블리싱한다. 이전 .hack 시리즈와 다른 행보다.
사이버커넥트2가 '.hack//Z.E.R.O.'를 자체 퍼블리싱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이전 .hack 시리즈와 달리 사이버커넥트2가 직접 퍼블리셔를 맡는다.
사이버커넥트2는 자체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와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hack 게임들은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사이버커넥트2는 2월에 창립 30주년을 맞아 '.hack//Z.E.R.O.'를 발표했다. 발표는 트위터에서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고, Yahoo! 뉴스 기사에서도 보도됐다. 이번 소식은 animeherald.com을 통해 전해졌다.
자체 퍼블리싱의 전례
사이버커넥트2는 앞서 'Fuga: Melodies of Steel'을 자체 퍼블리싱했고, 해당 시리즈는 3부작으로 확장해 55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한편 'Tokyo Ogre Gate'는 사이버커넥트2만의 고유한 색깔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개발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지난해 이후 이 작품에 대한 구체적인 업데이트는 나오지 않고 있다.
한눈에 보기
'.hack//Z.E.R.O.'는 누가 퍼블리싱하나?
사이버커넥트2가 직접 자체 퍼블리싱한다. 이전 .hack 시리즈는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hack//Z.E.R.O.'는 언제 발표됐나?
사이버커넥트2가 2월에 창립 30주년을 맞아 발표했다.
'Tokyo Ogre Gate' 개발 소식은?
고유한 색깔 부족으로 개발이 원점으로 돌아갔고, 지난해 이후 구체적인 업데이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