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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슈퍼: 비루스' 재편집판, 예언 속 인물을 손오공으로 변경

비루스의 초사이어인 신 예언이 황금빛 실루엣에서 붉은빛 손오공으로 바뀌며 야모시의 유일한 애니메이션 등장이 사라졌다.

재편집판 애니메이션 '드래곤볼 슈퍼: 비루스'가 비루스가 본 초사이어인 신의 모습을 붉은 빛으로 물든 손오공의 실루엣으로 보여준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오리지널 '드래곤볼 슈퍼' 9화에서 같은 예언은 황금빛의 모호한 실루엣으로 등장했고, 팬들은 이를 야모시로 해석했다.

'드래곤볼 슈퍼: 비루스' 1화는 이 예언을 과거의 황금빛 실루엣 대신 손오공의 모습으로 제시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변경으로 야모시가 드래곤볼 애니메이션에 모습을 드러낸 유일한 장면이 사라지게 됐다.

야모시, 원작 설정에서는 초사이어인 신의 촉매

야모시는 드래곤볼 창작자 도리야마 아키라가 초사이어인 신의 촉매이자 최초의 전설의 초사이어인으로 설정한 인물이다. 도리야마는 2017년 12월 1일 발매된 '사이쿄 점프'에서 야모시가 나메크 성 편과 프리저 편에 등장한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라고 확인한 바 있다.

당시 도리야마는 야모시가 다섯 동료와 함께 반란을 일으켰고, 그 시점에는 사이어인들의 고향 행성이 아직 '플래닛 베지터'로 불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눈에 보기

'드래곤볼 슈퍼: 비루스'에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비루스가 본 초사이어인 신의 예언이 황금빛의 모호한 실루엣에서 붉은 빛의 손오공 모습으로 바뀌었다.

야모시는 누구인가?

도리야마 아키라가 초사이어인 신의 촉매이자 최초의 전설의 초사이어인으로 설정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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