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픽처스, 카툰 포럼 첫 생태상 수상…'Roots of My Hair' 피칭도 화제
고산 픽처스가 카툰 포럼에서 첫 에코프로드-카툰 트리뷰트를 받았고, 6부작 시리즈 'Roots of My Hair' 피칭은 입석 관중이 몰릴 만큼 주목받았다.
고산 픽처스(Gao Shan Pictures)가 카툰 포럼에서 신설된 에코프로드-카툰 트리뷰트(Ecoprod-Cartoon Tribute)의 첫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유럽 애니메이션의 지속가능성을 겨냥해 새로 만들어진 카툰 포럼 상이다. 같은 자리에서 고산 픽처스가 선보인 시리즈 'Roots of My Hair' 피칭은 입석 관중이 들어찰 정도로 몰렸고, 행사 주요 장면 중 하나로 꼽혔다. 소식은 카툰 브루(cartoonbrew.com)가 전했다.
'Roots of My Hair'는 13분짜리 에피소드 6편으로 구성된다. 고산 픽처스는 이 시리즈 외에도 올해 화제작으로 꼽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세 편, 'Jim Queen', 'In Waves', 'Lucy Lost'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레위니옹에서 시작해 안시까지
고산 픽처스는 아르노 불라르(Arnaud Boulard)가 기사 작성 시점으로부터 12년 전에 세운 스튜디오다. 레위니옹에 본거지를 두고 앙굴렘과 모리셔스에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지난해에는 안시에도 시설을 열었다.
안시 스튜디오 인력은 프로듀서 안플로르 오상(Anne-Flore Aussant)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폴 오 무이리스(Paul Ó Muiris)와 함께 감독한다. 프로듀서 베랑제르 콩도민(Bérangère Condomines)은 2021년 고산 픽처스에 합류해 사내 시리즈와 영화 개발을 맡고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고산 픽처스는 'I Lost My Body', 'Mars Express', 'Sirocco and the Kingdom of the Winds', 'Little Nicolas' 등의 영화와 'The Smurfs', 'Team Nuggets' 같은 시리즈 작업에 참여했다.
한눈에 보기
고산 픽처스가 카툰 포럼에서 받은 상은 무엇인가?
유럽 애니메이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신설 상인 에코프로드-카툰 트리뷰트의 첫 수상작이 됐다.
'Roots of My Hair'는 몇 부작인가?
13분짜리 에피소드 6편으로 구성된 시리즈이다.
고산 픽처스는 어디에 스튜디오를 두고 있나?
레위니옹, 앙굴렘, 모리셔스에 스튜디오가 있고 지난해 안시에도 시설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