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애니 시장 4.45조 엔, 전년 대비 15.8% 성장
해외 매출이 2.54조 엔으로 17.2% 늘며 전체 시장의 57.1%를 차지했다. 제작사 매출은 5055억 엔으로 8.4% 증가했다.
2026년 10월 30일 TIFFCOM 세션에서 2025년 애니메이션 산업 보고서 예비 수치가 공개됐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광의의 애니메이션 시장 규모는 4조 4500억 엔(282억 2000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15.8% 성장했다.
해외 매출은 2조 5400억 엔(161억 3000만 달러)으로 17.2% 증가했고, 일본 국내 시장은 1조 9100억 엔(120억 9000만 달러)으로 14.1% 늘었다. 해외 비중은 57.1%로 2024년의 56.5%보다 상승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매출은 5055억 엔(32억 1000만 달러)으로 8.4%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은 27.9%로 집계됐다. 보고서 편집장 마사히로 하세가와는 해외 매출이 제작위원회를 거치면서 제작사에 직접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션에서는 닛폰 애니메이션의 히라츠카 히토미 국제영업·제작 디렉터와 프로덕션 I.G의 우에다 요코 기업관리·IP커뮤니케이션 디렉터가 각사의 해외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cartoonbrew.com이 보도했다.
2033년 목표
일본 콘텐츠 산업은 2033년까지 해외 매출 20조 엔(1268억 7000만 달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애니메이션이 6조 엔(380억 6000만 달러)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눈에 보기
2025년 애니메이션 시장 규모는 얼마인가?
4조 4500억 엔(282억 2000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15.8% 성장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얼마인가?
2025년 전체 시장의 57.1%로, 2024년 56.5%보다 상승했다.
제작사 매출은 얼마인가?
5055억 엔(32억 1000만 달러)으로 8.4% 증가했고, 해외 매출 비중은 27.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