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와 미리·시모츠키 카이리, 11월 24일 신작 만화 연재
류노하라를 배경으로 한 이 만화는 누나의 복수를 꾀하는 주인공 히오리가 남장을 하고 황위에 오르는 이야기를 그린다.
미카와 미리와 시모츠키 카이리가 오는 2026년 11월 24일 신작 만화를 선보인다. 두 작가는 이날 새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고 애니메뉴스네트워크가 보도했다.
신작의 무대는 용의 잠을 지키는 '류노하라(용의 평원)'라는 영역이다. 이 세계에서 용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성은 '유시', 즉 떠돌이로 멸시받고, 용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남성 역시 혐오의 대상이 된다.
주인공 히오리의 누나는 '유시'로 살해당했고, 히오리는 누나의 복수와 함께 나라의 법을 다시 쓰려는 목표를 세운다. 히오리는 남장을 하고 제국의 왕좌로 향해, 커다란 비밀을 지닌 전 황제의 딸 하루하나와 결혼한다.
미카와는 2010년 4월 시작해 2015년 2월 17권으로 완결된 《Sugar Apple Fairy Tale》 원작 라이트노벨 시리즈의 작가다. 이 시리즈는 2022년 12월과 2023년 3월에 걸쳐 1~3권 수집판으로 다시 나왔고, 옌 프레스가 원작 라이트노벨과 요조라노 우동의 만화판을 모두 라이선스했다. 원작은 2023년 2쿨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됐다.
한눈에 보기
신작 만화는 언제 연재를 시작하나?
2026년 11월 24일 시작한다.
주인공은 어떤 인물인가?
'유시'로 살해당한 누나의 복수를 꾀하는 히오리로, 남장을 하고 전 황제의 딸 하루하나와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