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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하승남 별세, 향년 68세

한국만화가협회가 11월 2일 별세를 발표했다. 1980년 '국적 없는 야구왕'으로 데뷔한 작가는 2007년 일본만화가협회 첫 한국인 정회원이 됐다.

만화가 하승남이 11월 2일 별세했다. 향년 68세다. 한국만화가협회가 사망 소식을 발표했다고 animenewsnetwork.com이 보도했다.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80년 '국적 없는 야구왕'으로 데뷔했다. 이후 '골통의 출발 선언'을 2001년 스포츠 투데이에 연재하며 대표작으로 남겼고, 2002년에는 하승남 프로덕션을 설립했다.

해외 활동도 활발했다. 1994년 대만 잡지 '인피니트 보이즈'에 작품을 연재했고, 2004년 '사야카'와 2005년 '이그지스턴스'를 일본 만화 잡지에 발표했다. '삼국지' 만화의 작화를 맡기도 했다.

2007년에는 한국 만화가로는 처음으로 일본만화가협회 정회원이 됐다. 고인은 한국만화가협회 이사로도 활동했다.

한눈에 보기

하승남은 언제 별세했나?

한국만화가협회 발표에 따르면 11월 2일 별세했으며 향년 68세다.

하승남의 데뷔작은 무엇인가?

1980년 '국적 없는 야구왕'으로 데뷔했다.

하승남은 일본만화가협회에 언제 가입했나?

2007년 한국 만화가로는 처음으로 일본만화가협회 정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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