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에이, 이토 준지 '목매단 풍선' 태국 실사 영화로 제작
토에이와 태국 13 스튜디오가 이토 준지의 공포 단편 '목매단 풍선'을 태국어 장편 영화로 만든다. 연출은 태국 감독 타위왓 완타가 맡는다.
토에이와 태국 제작사 13 스튜디오가 이토 준지의 공포 단편 '목매단 풍선'('쿠비츠리 키큐')을 장편 태국어 실사 영화로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애니뉴스네트워크가 보도했다.
연출은 태국 감독 타위왓 완타가 맡는다. 각본과 제작 일정, 개봉 시기 등 세부 사항은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영화는 원작의 배경을 태국으로 옮겨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제작진은 원작 특유의 기이한 세계관을 존중하면서 현지 설정에 맞게 각색한다는 방침이다.
이토 준지의 '목매단 풍선'은 그의 단편선 '이토 준지 자선 단편집'(Shiver: Junji Ito Selected Stories)에 수록된 작품이다.
한눈에 보기
영화 '목매단 풍선'은 누가 만드나?
토에이와 태국 제작사 13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하며, 태국 감독 타위왓 완타가 연출을 맡는다.
영화는 무슨 언어로 제작되나?
태국어 장편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원작과 배경이 같은가?
영화는 이야기의 배경을 태국으로 옮겨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되 원작의 기이한 세계관은 존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