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딕티브, 모바일 리텐션 보고서 '2026 Retention Guide' 발간
마케터 120여 명 설문과 자사 광고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리텐션 예산 비중을 10~25%로 책정한 기업이 28%에서 46%로 늘었다.
모바일 앱 리타겟팅 기업 애딕티브(Adikteev)가 모바일 앱 리텐션 동향과 전략을 담은 보고서 '2026 Retention Guide'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마케터 120여 명 대상 설문 결과와 애딕티브 자체 광고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예산 중 리텐션에 10~25%를 배정하는 기업 비중은 전년 28%에서 46%로 상승했다. 응답자 45%는 내년 리텐션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결제 사용자와 비결제 사용자 격차 뚜렷
애딕티브 데이터에서는 설치 후 30일 내 구매한 사용자의 D30 리텐션이 43.7%로, 비결제 사용자의 7.9%를 크게 웃돌았다. 앱 출시 30일 차 기준 리텐션은 iOS가 8.5%, Android가 5.9%로 집계됐다. 다만 마케터 52%는 여전히 iOS 리텐션에 예산의 10% 미만을 배정하고 있었다.
리타겟팅 파트너 선택에서는 전담 리타겟팅 파트너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30.4%로, 기존 UA 파트너를 재활용한다는 응답(23.2%)보다 많았다. 앱 리타겟팅에 활용하는 소재로는 플레이어블 광고가 17%에서 24%로, MRAID 등 인터랙티브 포맷이 11%에서 22%로 각각 늘었다.
AI 활용 범위는 기획과 카피라이팅 등 지원 영역이 96%였으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을 AI에 전적으로 맡긴다는 응답은 4%에 그쳤다.
한편 애딕티브는 2012년 설립돼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앱 리타겟팅과 CTV 기반 사용자 확보(UA)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보고서 영문판은 애딕티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눈에 보기
'2026 Retention Guide'는 어디서 볼 수 있나?
영문판을 애딕티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보고서는 어떤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나?
마케터 120여 명 대상 설문과 애딕티브 자체 광고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작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