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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PvP 데미지 30% 감소 등 업데이트 예고

엔씨가 10월 13일 방송에서 '아이온2' PvP 데미지 약 30% 감소와 클래스 변경권 미출시 방침을 밝혔다. 일부 변경은 10월 14일 적용된다.

엔씨가 10월 13일 진행한 '아이온2' 라이브 방송에서 PvP 데미지를 약 30% 줄이는 내용을 포함한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PvP 전투 시간(time-to-kill)을 늘리기 위한 조정이다. 방송 내용은 인벤(inven.co.kr)을 통해 전해졌다.

공개된 변경 사항 중 일부는 10월 14일 적용되고, 나머지는 순차적으로 반영된다. 대규모 전투 스킬 'Assault'는 적중한 적 수에 비례해 방어력과 모든 원소 저항을 5초간 높여주는 효과를 얻는다. 'Block' 스킬은 방어 성공 시 재사용 대기시간을 0.3초 줄이는 효과가 추가된다.

직업별 조정도 포함됐다. 소서러, Spiritmaster, Cleric 일부 스킬에 원소 데미지가 추가된다. 상속 재료는 무기·방어구·장신구 구분 없이 'Flame of Inheritance' 단일 아이템으로 통합되며, 기존 재료는 재료 변환을 통해 'Flame of Inheritance'로 전환할 수 있다.

성역 'Snowfield of Sorrow'는 10월 14일 지원 클래스가 쐐기 패턴을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주거 콘텐츠는 벽·바닥 패턴과 가구 크기 조정 등을 포함해 최종 테스트 중이다. 순위 시스템은 시즌 종료 직전에만 경쟁이 몰리지 않도록 운영 방식이 바뀐다.

엔씨는 당분간 클래스 변경권을 출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방송 중 진행된 추가 투표에서는 클래스 변경권 반대가 52.4%, 찬성이 47.5%로 나타났다. 이전 이용자 투표에서도 반대 의견이 많았으며, 표본 오염을 막기 위해 전투력 350K 미만 응답은 제외됐고 900K 이상 구간에서도 반대가 우세했다.

엔씨는 글로벌 서비스에서 호평받은 개선 사항을 한국 서비스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아이온2' PvP 데미지 감소는 언제 적용되나?

공개된 변경 사항 중 일부는 10월 14일 적용되고, 나머지는 순차적으로 반영된다.

클래스 변경권은 언제 나오나?

엔씨는 당분간 클래스 변경권을 출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상속 재료는 어떻게 바뀌나?

무기·방어구·장신구 구분 없이 'Flame of Inheritance' 단일 아이템으로 통합되며, 기존 재료는 재료 변환을 통해 전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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