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곤, 독일 개발 스튜디오 아스트라곤 디벨롭먼트 폐쇄
아스트라곤 엔터테인먼트가 독일 개발 스튜디오를 닫기로 하면서 40여 명이 영향을 받는다. 회사는 전략적 재정비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곤 엔터테인먼트가 자사의 독일 개발 스튜디오인 아스트라곤 디벨롭먼트를 폐쇄한다고 gamesindustry.biz가 보도했다. 과거 독립 아츠 소프트웨어(Independent Arts Software)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스튜디오이며, 이번 폐쇄로 40여 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는다.
아스트라곤은 해당 인력에 대해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번 결정을 전략적 재정비의 일환으로 설명했다.
스튜디오의 기원은 199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홀거 쿠힝링이 그해 독일에서 독립 아츠를 설립했고, 이 스튜디오는 30여 년간 250편이 넘는 게임 작업에 참여하며 여러 퍼블리셔의 이식과 공동 개발을 맡았다.
아스트라곤은 2023년 4월 최대 390만 달러(350만 유로)에 독립 아츠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 쿠힝링은 2025년 2월 회사를 떠났고, 그로부터 3개월 뒤 스튜디오 이름이 아스트라곤 디벨롭먼트로 바뀌었다. 아스트라곤은 2022년 팀17, 현재의 에버플레이 그룹에 인수된 바 있다.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 업데이트는 계속
아스트라곤은 당분간 Seafarer: The Ship Sim 업데이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9월 말 정식 출시됐으며, 1.0 버전의 이용자 수는 얼리 액세스 첫 출시 때보다 크게 줄었고 유저 평가는 복합적이었다. 한편 아스트라곤은 지난 1월 퍼블리싱에 집중하기 위해 패키지 유통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한눈에 보기
아스트라곤 디벨롭먼트 폐쇄로 몇 명이 영향을 받나?
40여 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으며, 아스트라곤은 이들을 위한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Seafarer: The Ship Sim은 계속 서비스되나?
아스트라곤은 당분간 해당 게임의 업데이트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