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배틀필드 시리즈' 플래툰스 2026년 출시 무산
EA가 내부 품질 기준 미달을 이유로 '배틀필드 시리즈'의 플래툰스와 B-81 Cavalry를 2027년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EA가 '배틀필드 시리즈'의 플래툰스 기능과 B-81 Cavalry를 2026년 안에 선보이지 못한다고 확인했다. 두 콘텐츠는 2027년으로 연기됐다.
개발진은 X에 올린 상태 업데이트에서 B-81 Cavalry와 플래툰스가 내부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배포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정된 2027년 로드맵의 세부 내용은 연휴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개발진은 앞으로도 플레이어에게 높은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소식은 코타쿠가 보도했다.
2026년 로드맵에서 예고됐던 기능
플래툰스는 2026년 4월 EA가 2026년 로드맵을 공개할 때 '배틀필드 시리즈'로의 복귀가 확정된 기능이다. 당시 EA는 플래툰스가 시즌 5에 도입돼 최대 100명 규모의 플래툰을 만들거나 가입하고, 파티 구성과 태그, 리더십 도구를 통한 인원 관리, 함께 플레이할 때의 XP 보너스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플래툰스는 서버 브라우저와 신규 맵 업데이트와 함께 12월 초 적용될 예정이었고, 10월 21일까지도 EA는 시즌 5 도입 계획을 다시 언급했다. 플래툰스는 원래 '배틀필드 3'에서 MMO 방식의 클랜 기능으로 처음 등장해 커뮤니티 형성과 대규모 그룹 단위의 플레이어 추적에 쓰였다.
한눈에 보기
플래툰스는 언제 출시되나?
EA는 2026년 출시가 어려워졌다며 2027년으로 연기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연휴 이후 공개되는 수정 로드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B-81 Cavalry도 함께 연기됐나?
그렇다. EA 개발진은 B-81 Cavalry와 플래툰스 모두 내부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배포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