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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 신형 '유비트' 기기 공개…120fps 풀HD 디스플레이 탑재

코나미가 2026년 열린 오락실 전시회에서 신형 유비트 기기를 선보였다. 16패널 조작 방식은 유지하고 정밀 타이밍 조절 옵션을 추가했다.

코나미가 '유비트' 신형 오락실 기기를 공개했다. 4gamer.net에 따르면 이 기기는 오락실 전시회 '어뮤즈먼트 엑스포 2026'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신형 기기에는 풀HD 120fps 디스플레이와 터치 패널, 사이드 모니터, 라이트 큐브, 이어폰 잭이 탑재됐다. 4x4 16패널 조작 방식은 기존 기기에서 그대로 이어받았다.

상단 모니터는 터치 입력을 지원해 곡 선택과 난이도 선택, 옵션 설정에 쓰인다. 판정 타이밍과 렌더링 타이밍을 따로 조절하는 옵션과 마커 표시 순서를 보여주는 기능도 새로 추가됐다.

기기는 패널 센서 등 내부 부품에 접근할 때 필요한 나사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유지보수 편의성도 높였다.

코나미는 2026년 4월부터 여러 지역에서 신형 기기 로케이션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자사 사무실에서도 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을 초청했다. 전국 출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2008년 데뷔, 30fps에서 120fps로

유비트의 첫 오락실 기기는 2008년 비마니 시리즈의 일부로 등장해 30fps로 동작했다.

한눈에 보기

신형 유비트 기기는 언제 출시되나요?

전국 출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2026년 4월부터 여러 지역에서 로케이션 테스트가 진행돼 왔다.

신형 유비트 기기의 사양은 어떻게 되나요?

풀HD 120fps 디스플레이와 터치 패널, 사이드 모니터, 라이트 큐브, 이어폰 잭을 갖췄으며 4x4 16패널 조작 방식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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