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폴아웃 5' 개발 확정…'폴아웃 3·뉴 베가스' 리마스터도 공식화
토드 하워드가 윈도우 센트럴과의 인터뷰에서 '폴아웃 5' 개발과 두 클래식 리마스터를 확인했으며, 엔진 기술 덕분에 여러 팀이 병행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베데스다가 '폴아웃 5'가 개발 중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또한 '폴아웃 3'와 '폴아웃: 뉴 베가스' 리마스터가 실제로 제작되고 있다는 사실도 인정했으나, 구체적인 출시일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는 윈도우 센트럴과의 인터뷰에서 밝혀졌다.
스튜디오 대표 토드 하워드는 자사의 기술과 엔진이 여러 팀의 병행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베데스다가 과거 '엘더 스크롤' 시리즈에서처럼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지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년간 이어진 리마스터설, 공식 확인으로
'폴아웃 3'와 '폴아웃: 뉴 베가스' 리마스터는 확인되기 전까지 오랫동안 소문으로만 돌았던 프로젝트다. 이번 확인으로 두 작품의 리마스터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한편 '엘더 스크롤' 시리즈의 신작 '더 엘더 스크롤: 센티널'은 대부분의 보도에서 최소 2년 이상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데스다는 '모로윈드' 이후 수십 년간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지원해 왔다. 토드 하워드는 과거 '엘더 스크롤' 건설 세트를 별도 디스크로 게임과 함께 출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스카이림'처럼 출시 15년이 지난 게임이 여전히 활발한 이유도 이러한 콘텐츠 제작자 커뮤니티 덕분이라는 평가다.
한눈에 보기
'폴아웃 5'는 언제 출시되나요?
현재로서는 공식 출시일이 발표되지 않았다. 베데스다는 개발 중이라는 사실만 확인했다.
'폴아웃 3'와 '폴아웃: 뉴 베가스' 리마스터는 진짜인가요?
그렇다. 베데스다가 두 리마스터의 존재를 공식 확인했지만, 출시일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베데스다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계속 지원하나요?
토드 하워드는 과거 '엘더 스크롤' 시리즈에서처럼 사용자 제작 콘텐츠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