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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30주년 전시회', 10월 30일 시부야서 개막

캡콤은 개막 전야 프레스 이벤트에서 시리즈 30주년 기념 전시의 주요 구성을 공개했으며, 웨스커 등신대와 역대 패키지 진열이 포함된다.

캡콤의 'The World of Biohazard 30th Anniversary Exhibition'이 10월 30일부터 12월 24일까지 56일간 도쿄 시부야 빔 갤러리에서 열린다. 개막을 하루 앞둔 10월 29일에는 시부야 테이크오프 7에서 프레스 이벤트가 진행됐다고 gamebiz.jp가 보도했다.

이벤트에는 개그맨 카노 에이코, 레온 S. 케네디 역의 성우 모리카와 토시유키,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프로듀서 카와다 마사오가 참석했다. 진행은 시리즈 팬으로 레온 S. 케네디를 최애 캐릭터로 꼽은 우치 리사가 맡았다. 참석자들은 시리즈의 여러 캐릭터가 디자인된 30주년 키 비주얼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으며, 이 티셔츠는 전시회 굿즈로 판매된다.

저택 사건부터 바이오 테러까지 한눈에

전시장의 히스토리 월은 저택 사건에서 바이오 테러까지 시리즈를 연대기순으로 따라가며 역대 타이틀의 패키지를 진열한다. 극장 구역에서는 대형 스크린 3대를 사용해 여러 타이틀의 플레이 영상과 컷신을 상영하며, 영상은 마지막에 하나로 수렴한다.

'공포의 증거' 구역에서는 카노 에이코가 1분 드로잉 코너에서 레이저 트랩 장면을 그렸다. 알버트 웨스커 등신대도 전시되며, 일정 시간 지켜봐야 발견할 수 있는 숨겨진 장치가 마련돼 있다. 해당 구역에는 '바이오하자드 5' 웨스커전에 사용된 'Wind of Madness'가 흐른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1996년에 시작해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카노 에이코는 중학교 1학년 때 시리즈를 처음 접했다고 밝혔고, 카와다 프로듀서는 첫 작품 출시 전 캡콤에 입사해 직접 개발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이후 '바이오하자드 3'의 그래픽 작업을 맡았다고 전했다. 모리카와 토시유키는 '바이오하자드 6'에서 처음 레온을 연기했고 '바이오하자드 RE:2'에서 젊은 레온을 다시 맡았다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전시회 기간과 장소는?

10월 30일부터 12월 24일까지 56일간 도쿄 시부야 빔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회에서 무엇을 볼 수 있나?

저택 사건부터 바이오 테러까지 시리즈를 연대기순으로 정리한 히스토리 월, 대형 스크린 3대를 쓰는 극장 구역, 알버트 웨스커 등신대 등이 마련됐다.

개막 전 프레스 이벤트에는 누가 참석했나?

개그맨 카노 에이코, 성우 모리카와 토시유키, 캡콤 프로듀서 카와다 마사오가 참석했고 우치 리사가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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