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 폐업에 개발자들 반응 쏟아져
PC 게이머가 바이오웨어 게임 덕에 업계에 뛰어든 개발자 16명의 반응을 모았다. 에소테릭 에브 제작자도 포함됐다.
바이오웨어가 폐업한 가운데, RPG 개발자들이 스튜디오의 영향력을 되새기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고 PC 게이머가 보도했다. 매체는 바이오웨어 게임 때문에 게임 업계에 발을 들인 개발자 16명과 이야기를 나눴다.
PC 게이머가 올해 RPG 부문 최고작 후보로 꼽은 에소테릭 에브의 제작자 크리스토퍼 보데고르는 바이오웨어가 RPG 장르의 근간이었다고 말했다.
보데고르는 여섯 살 때 아버지가 집에 가져온 MDK2를 1년에 걸쳐 함께 플레이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을 접한 뒤 CRPG에 깊이 빠져들었다.
그는 에소테릭 에브 출시 직후 인터뷰에서 《디스코 엘리시움》과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를 주요 영감으로 꼽은 바 있다.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는 《발더스 게이트》의 인피니티 엔진을 사용했다.
바이오웨어는 게임 업계에 뛰어들기 전 의료 영상 장비를 만들던 회사였다.
한눈에 보기
바이오웨어가 폐업했나?
네, 바이오웨어는 폐업했으며 PC 게이머가 이에 대한 개발자들의 반응을 보도했다.
크리스토퍼 보데고르는 누구인가?
RPG 《에소테릭 에브》의 제작자로, 바이오웨어가 RPG 장르의 근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