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 폐쇄, 30년 서사 마침표
코타쿠는 팬과 개발자들의 추모를 모아 바이오웨어 폐쇄를 전했다. 발더스 게이트부터 드래곤 에이지까지 서구 RPG를 이끈 스튜디오다.
발더스 게이트, 매스 이펙트, 드래곤 에이지로 서구 RPG의 한 시대를 연 바이오웨어가 문을 닫았다. 폐쇄 사실은 게임 매체 코타쿠가 전했다.
코타쿠는 폐쇄 소식과 함께 팬, 개발자, 창작자, 언론 관계자들이 보낸 추억과 찬사, 추모의 글을 모아 공개했다. 스튜디오의 작품들이 남긴 영향력을 각자의 경험으로 기록한 모음이다.
추모에는 디렉티드 세이브스 팟캐스트 진행자 필 모건, 자이언트 밤 기고가이자 발더스 게이트 팬인 척 짐머헬드, 바이오웨어 팬 제러미 그레코, 주니어 내러티브 디자이너이자 드래곤 에이지 팬인 제람 카, 첫 두 매스 이펙트 게임의 음악을 맡은 작곡가 잭 월 등이 참여했다.
발더스 게이트에서 드래곤 에이지까지
바이오웨어의 이력은 1998년 발더스 게이트로 시작됐다. 이 작품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서사, 필력으로 당시 플레이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후속작 발더스 게이트 2는 2000년에 나왔다.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은 2010년 PS3로 즐긴 한 기고자의 경험으로도 회고에 등장한다.
한눈에 보기
바이오웨어가 폐쇄됐다는 소식의 출처는 어디인가?
게임 매체 코타쿠가 보도했으며, 같은 보도에서 팬과 개발자들의 추모 글을 함께 모아 공개했다.
바이오웨어는 어떤 게임으로 알려졌나?
발더스 게이트, 매스 이펙트, 드래곤 에이지 등 서구 RPG 시리즈를 개발한 스튜디오로 알려졌다.
추모 글에는 누가 참여했나?
필 모건, 척 짐머헬드, 제러미 그레코, 제람 카, 작곡가 잭 월 등 팬과 개발자, 창작자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