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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데스티니 향후 계획, 마라톤 성과와 무관"

번지 제품 책임자 조시 딘은 마라톤을 후원 개념으로 구매하지 말라며 데스티니 계획이 마라톤 성과에 달려 있지 않다고 밝혔다.

번지의 제품 책임자 조시 딘은 마라톤이 성공해야 데스티니의 향후 계획이 진행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며, 마라톤을 후원 개념으로 구매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게임스레이더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딘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앞서 딘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새로운 영구적인 데스티니와 '데스티니 레거시' 프로젝트 계획을 설명하며, 마라톤이 빠르게 발전해 지속 가능한 게임이 되는 것만큼 번지를 미래로 이끌어 줄 것은 없다고 언급했다. 이를 두고 일부 이용자들은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향방이 마라톤의 성과에 달려 있다고 해석했다.

이후 딘은 연속 게시물을 통해 데스티니 계획은 마라톤과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용자들이 번지가 만든 게임 중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만 구매하거나 플레이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번지는 마라톤에 데스티니의 요소를 더 많이 도입하고 있으며, 플레이어 대 환경(PvE) 모드 작업도 진행 중이다.

마라톤, 기대에 못 미친 성적

지난 9월 번지는 마라톤이 당초 기대만큼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는 8만 8,000명이었고, 일평균 동시 접속자는 약 2,000~3,000명까지 떨어진 상태다. 마라톤의 전 게임 디렉터인 조 지글러는 마라톤이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대체할 목적으로 기획된 게임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번지는 데스티니 계획이 마라톤 성과에 달려 있다고 밝혔나?

아니다. 조시 딘은 데스티니 계획이 마라톤과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마라톤의 스팀 동시 접속자 수는 얼마인가?

최고 동시 접속자는 8만 8,000명이었고, 일평균은 약 2,000~3,00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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