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승계 보드게임, 4gamer.net에 소개
3대 경영 경험을 담은 아날로그 보드게임이 공개됐다. 4명의 후계자 후보가 1000주를 두고 겨루는 구성이다.
에구보 매니지먼트서비스를 설립한 다마바야시 나오토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아날로그 보드게임 「사업승계게임」을 개발한 것으로 4gamer.net이 소개했다.
이 게임은 가상의 비상장회사가 발행한 1000주를 장남, 장녀, 점두, 사외이사의 4명의 후계자 후보가 두고 겨루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은 평가, 양도, 매매, 운명의 4단계로 진행된다. 구성품은 트럼프 크기 카드 28장, 이벤트 카드 11장, 엔드 카드 16장 등으로 이뤄진다.
이 게임의 핵심은 게임 종료 후 스리 서클 모델(Three Circle Model)을 활용한 대화를 진행하는 데 있다고 한다. 현재 후계자, 지원자, 현역 경영자, 금융기관의 4가지 속성을 같은 테이블에 모아 플레이하는 기획도 진행 중이다.
개발자의 경영 경험
다마바야시는 교토부 마이즈루시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종합상사에서 대만 주재 등을 경험했다. 이후 장남으로서 집안 사업에 불려 돌아가 2009년 3대 경영자에 취임했고, 약 10년간 경영한 뒤 자신의 주식을 모두 동생에게 매각하고 물러났다. 2025년에는 직원이 잇는 친족 외 승계 건수가 친족 내 승계를 넘어섰다.
한눈에 보기
사업승계게임은 어떤 게임인가요?
가상의 비상장회사가 발행한 1000주를 장남, 장녀, 점두, 사외이사 4명의 후계자 후보가 두고 겨루는 아날로그 보드게임이다.
게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평가, 양도, 매매, 운명의 4단계로 진행되며, 종료 후 스리 서클 모델을 활용한 대화를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