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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프로젝트 CEO, 바이오웨어 폐쇄 후 추모글 게재

미하우 노바코프스키 공동 CEO는 오로라 엔진과 E3 부스 지원이 위쳐 개발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CD프로젝트의 미하우 노바코프스키 공동 CEO가 바이오웨어의 폐쇄 이후 해당 스튜디오를 추모하는 글을 X에 게재했다고 PC 게이머가 2026년 10월 21일 보도했다. 노바코프스키는 바이오웨어가 CD프로젝트의 역사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CD프로젝트가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에서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를 현지화하고 판매하던 시절 바이오웨어와 친분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또 바이오웨어가 위쳐 개발을 위해 자사의 엔진을 빌려줬고, 자사가 보유한 지식도 공유했으며, E3 부스 한 자리를 내줬다고 전했다.

노바코프스키는 에드먼턴의 바이오웨어를 여러 차례 방문했고, 바이오웨어 관계자들을 바르샤바의 CD프로젝트 사무실에서 맞이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번역가 겸 현지화 담당자인 리샤르드 호이노프스키는 2004년 E3에서 바이오웨어 부스 한쪽을 차지한 CD프로젝트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바이오웨어는 네버윈터 나이츠,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제이드 엠파이어에 오로라 엔진을 사용했고, CD프로젝트는 이 엔진으로 위쳐를 만들었다.

한편 2014년 폴리곤과의 인터뷰에서 CD프로젝트 공동 창립자 마르친 이빈스키는 바이오웨어, 인터플레이와의 초기 협업과 발더스 게이트: 다크 얼라이언스 현지화가 무산된 뒤 위쳐로 방향을 튼 과정을 언급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미하우 노바코프스키는 누구인가?

CD프로젝트의 공동 CEO로, 바이오웨어 폐쇄 후 X에 추모글을 게재했다.

바이오웨어는 CD프로젝트에 무엇을 지원했나?

위쳐 개발을 위한 엔진 대여, 지식 공유, E3 부스 자리 제공 등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