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개발자, 실제 지도 데이터로 GTA 스타일 게임 제작 중
찰리 채프먼이 X에 전 세계 규모의 실제 지도 데이터를 활용한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 상당 부분은 AI로 진행했다.
인디 게임 개발자 찰리 채프먼이 2026년 10월 19일 X에 실제 공공 지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세계 규모의 GTA 스타일 게임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게임스파크 재팬(gamespark.jp)이 이 소식을 전했다.
채프먼에 따르면 게임 세계에는 비, 바람, 폭풍 같은 행성 규모의 날씨 시스템이 들어가 있으며 플레이어가 이를 관찰할 수 있다. 건물 내부는 절차적으로 생성되고, 스케이트보드와 스노보드, 비행기, 로켓 등 이동 수단도 이미 구현돼 세계 곳곳을 오갈 수 있다.
사진 모드 역시 이미 구현된 상태다. 다만 프로젝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개발은 AI가 주도
채프먼은 개발의 상당 부분을 집에 있는 맥(Mac) 3대로 AI 모델 클로드 오퍼스 5.5(Claude Opus 5.5)를 활용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잠들기 전에 클로드 오퍼스 5.5가 수행한 작업을 검토하고 플레이테스트한 뒤 다음 지시를 내리고, 다음 날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눈에 보기
이 게임은 언제 출시되나?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프로젝트는 아직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없는 상태다.
어떤 이동 수단이 구현됐나?
스케이트보드, 스노보드, 비행기, 로켓 등이 이미 구현돼 세계를 이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