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인핸스드' 첫 DLC '미지의 여정', 30일 글로벌 출시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유료 DLC '미지의 여정'을 오는 30일 PC와 콘솔로 전 세계에 선보인다. 가격은 27,800원이다.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번째 DLC '미지의 여정'을 오는 30일 전 세계에 출시한다. DLC는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27,800원이다.
'미지의 여정'은 탐험 무대를 육지에서 바다와 해저로 확장한다. 플레이어는 배를 직접 만들어 항해하고 새로운 섬을 탐험할 수 있다. 잠수복을 제작해 해저 유적과 보물을 찾고, 새로운 적과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도 담겼다.
생활 콘텐츠도 추가된다. 특정 캐릭터와의 연애와 결혼, 시설을 임대·운영해 재화를 버는 관리 시스템, 확장된 주거 기능 등이 포함된다.
이번 DLC는 당초 예정됐던 10월 16일에서 2주 미뤄져 출시된다. 펄어비스는 앞서 8월 기존 이용자들에게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무료로 제공하며 스토리와 게임플레이를 개선한 바 있다.
한편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10월 26일 발표된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게임을 포함해 최고 PC 게임, 최고 사운드트랙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디지털투데이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미지의 여정'은 언제 출시되나?
2026년 10월 30일 전 세계에 출시된다. 당초 10월 16일 예정이었으나 2주 연기됐다.
'미지의 여정' 가격과 플랫폼은?
가격은 27,800원이며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판매된다.
'미지의 여정'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나?
배를 만들어 바다와 해저를 탐험하고 잠수복으로 유적과 보물을 찾을 수 있다. 연애·결혼, 시설 임대·운영, 확장된 주거 등 생활 콘텐츠도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