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키콩 판촉물 원화, 경매에서 약 33만 달러에 낙찰
전 닌텐도 광고 디렉터 도나 다버스의 소장품에서 나온 동키콩 아케이드 판촉 전단 원화가 추정가의 두 배가 넘는 가격에 팔렸다.
동키콩 아케이드 판촉 전단에 사용된 원화가 경매에서 약 33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 작품은 전 닌텐도 광고 디렉터 도나 다버스의 소장품에 포함돼 있었으며, 경매는 Landry Pop Auctions가 진행했다.
최종 낙찰가는 당초 예상됐던 금액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 원화는 일러스트레이터 Leslie Carbaga가 제작했다.
이번 경매에는 동키콩 원화 외에도 닌텐도 관련 기념품이 다수 출품됐다. 초기 마리오 크리스마스 카드 이미지, 디즈니 테마의 Game & Watch 아트워크, 마이크 타이슨이 서명한 Punch-Out 복싱 글러브, 희귀 블랙 박스 NES 게임 등이 포함됐다.
약 45년 전 아케이드 운영자들에게 게임 기기를 판매하기 위해 제작된 이 전단은 만화풍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원화는 한때 닌텐도 창고 정리 과정에서 폐기될 뻔했으나, 도나 다버스가 집으로 가져가 보관해왔고 최근에야 다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동키콩 판촉 전단 원화는 얼마에 낙찰됐나?
약 33만 달러에 낙찰됐으며, 이는 예상 낙찰가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이다.
이번 경매를 진행한 곳은 어디인가?
Landry Pop Auctions가 경매를 진행했다.
경매에는 어떤 닌텐도 기념품이 함께 출품됐나?
초기 마리오 크리스마스 카드 이미지, 디즈니 테마의 Game & Watch 아트워크, 마이크 타이슨이 서명한 Punch-Out 복싱 글러브, 희귀 블랙 박스 NES 게임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