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라면 명점 카드 10월 전국 출시…5장 110엔
대창출판이 일본 전국 168개 라면점을 카드로 담은 '라멘 명점 카드'를 오는 2026년 10월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한다.
대창출판이 일본 전국의 라면점 168곳을 사진과 데이터로 담은 수집형 카드 제품 '라멘 명점 카드'를 발표했다. 오는 2026년 10월 다이소 전국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1팩에 5장이 무작위로 들어가고 가격은 세금 포함 110엔이다. 이는 news.denfaminicogamer.jp가 보도했다.
팩마다 1장은 포일 카드로 구성된다. 카드에는 점포 정보와 함께 취향을 구분하는 배경색이 적용되는데, 쇼유(간장)는 빨간색, 시오(소금)는 연한 파란색, 미소는 오렌지색, 돈코츠는 초록색으로 나타낸다.
단순 수집에 그치지 않고 게임으로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라면 카드들 사이의 공통점을 찾아 점수 조합('야쿠')을 만들고, 그 조합의 이름과 공유 특성을 설명하는 방식이다. 조합의 고정된 서열은 없으며 정확성, 설득력, 재미, 놀라움, 라면에 대한 애정 등을 두고 논의를 거쳐 승자를 결정한다.
수록 점포에는 홋카이도 후라노의 한 라면점과 혼케 다이이치쿠, 시나소바야, 하카타 다루마 등이 포함된다. 제작과 감수는 라멘 데이터뱅크가 맡았으며, 공식 카드 목록은 장르, 지역, 면 종류, 수프 종류로 필터링해 확인할 수 있다.
한눈에 보기
라멘 명점 카드는 언제, 어디서 살 수 있나?
2026년 10월 다이소 전국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과 구성은?
1팩에 5장이 무작위로 들어가며 세금 포함 110엔이고, 팩마다 1장은 포일 카드다.
카드로 어떻게 게임을 하나?
카드들의 공통점을 찾아 점수 조합을 만들고, 조합의 이름과 공유 특성을 설명한 뒤 논의를 거쳐 승자를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