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매드리드 사무소, 'Save Mass Effect' 낙서 훼손
EA가 'Mass Effect Universe' 개발 중단을 확정한 뒤 스페인 매드리드 사무소 외벽과 보행로에 검은 페인트 낙서가 남겨졌다.
EA의 스페인 매드리드 사무소가 검은 페인트로 'Save Mass Effect'라고 적힌 낙서로 훼손됐다고 gamerant.com이 보도했다. 낙서는 건물 외벽과 보행로에 남겨졌다.
이번 훼손은 EA가 개발 중이던 'Mass Effect Universe'의 개발 중단을 확정한 뒤 발생했다. EA는 바이오웨어를 폐쇄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SaveMassEffect 캠페인 측은 해당 낙서가 캠페인과 관련된 인물이 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매드리드 훼손에 대해 책임을 주장한 개인은 없다.
낙서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엇갈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바이오웨어는 1995년 설립돼 'Baldur's Gate', 'Neverwinter Nights', '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 등의 시리즈를 내놓은 스튜디오다.
앞서 #SaveMassEffect 캠페인에는 12만 명이 넘는 게이머가 'Mass Effect' 청원에 서명했고, 팬들이 비용을 대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캠페인 광고가 노출되기도 했다. 캐나다 정치인 Avi Lewis는 정부가 바이오웨어를 지원하고 직원들이 EA로부터 스튜디오를 되사올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EA 매드리드 사무소 낙서는 누가 했나?
현재까지 책임을 주장한 개인은 없으며, #SaveMassEffect 캠페인 측은 캠페인 관련 인물이 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Mass Effect Universe'는 어떻게 됐나?
EA가 개발 중단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