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JRPG '이터널 애니마', 도쿄 게임쇼 2026서 발표
크로노 트리거의 리드 프로그래머 시오다 마코토가 감독을 맡은 신작 JRPG로, '퓨처 사이트 배틀' 전투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신작 JRPG '이터널 애니마'가 도쿄 게임쇼 2026에서 발표됐다고 애니메뉴스네트워크가 보도했다. 이 게임은 '크로노 트리거'의 리드 프로그래머였던 시오다 마코토가 감독을 맡았다.
주인공 이름은 웨이드이며, 두 시대를 오가는 시간여행을 통해 '계승'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전투 시스템은 '퓨처 사이트 배틀'로 명명됐다.
JRPG 업계에서 40년간 활동해 온 베테랑 개발자 히구치 가쓰히사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두 사람은 5년 전부터 이 JRPG 구상을 함께 다듬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시나리오·음악진도 합류
시나리오에는 노지마 가즈시게가 참여하고, 사키모토 히토시가 음악 프로듀서를 맡는다. 시나리오 초안은 마키노 게이스케가 썼고, 후쿠다 히로나오가 시나리오 디렉터를 담당한다. 캐릭터 디자인은 막스 베르틀로가 맡았다.
노지마 가즈시게와 사키모토 히토시가 합류하게 된 배경에는 과거 스퀘어 재직 시절 맺은 인연이 일부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구치 가쓰히사가 리드 프로그래머를 맡은 첫 작품은 '크로노 트리거'였다.
한눈에 보기
'이터널 애니마'는 어떤 게임인가?
두 시대를 오가는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JRPG로, '퓨처 사이트 배틀'이라는 전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누가 개발에 참여하나?
감독은 '크로노 트리거'의 리드 프로그래머였던 시오다 마코토이며, 40년 경력의 JRPG 베테랑 히구치 가쓰히사도 참여한다. 시나리오에는 노지마 가즈시게, 음악에는 사키모토 히토시가 합류한다.
'이터널 애니마'는 어디서 발표됐나?
도쿄 게임쇼 2026에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