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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 '폴아웃 5' 프리프로덕션 돌입

베데스다가 '폴아웃 5' 개발 준비에 들어가자 팬들은 전투 물리와 컴패니언 시스템 개선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베데스다가 '폴아웃 5'를 공식 발표하고 프리프로덕션(사전 제작) 단계에 들어갔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차기 '폴아웃' 시리즈의 개발 진행 상황이 공개되면서 레딧 팬들 사이에서는 새 작품에 바라는 점을 두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팬들이 가장 많이 꼽은 요구 사항은 전투 물리 개선이다. 여기에 더 넓은 맵과 야생 지역 확대, 반복적인 레이더·슈퍼 뮤턴트 캠프 축소, 개성이 살아 있는 정착지, 컴패니언 대사의 반복 축소, 더 긴 퀘스트라인, 한층 깊어진 컴패니언 시스템도 목록에 올랐다.

스트리머를 위한 옵션을 요청한 의견도 있었다. 저작권이 걸린 음악을 끌 수 있는 설정을 넣어 방송 중 문제를 피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다른 베데스다 프로젝트도 진행 중

이번 프리프로덕션 소식은 올해 엑스박스가 자사 주요 프랜차이즈에 힘을 싣는 흐름과 맞물린다. 엑스박스는 Halo 시리즈를 Activision 쪽으로 옮기고 '폴아웃 5'와 'The Elder Scrolls 6' 등 베데스다의 여러 프로젝트를 진척시키고 있다.

'폴아웃 76'은 다른 '폴아웃' 작품들과 함께 계속 운영 중이며, '폴아웃 3'와 '폴아웃: 뉴 베가스' 리메이크도 준비되고 있다. '폴아웃' TV 시리즈는 세 번째 시즌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한눈에 보기

'폴아웃 5'는 언제 출시되나요?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베데스다가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들어간 상태다.

팬들이 '폴아웃 5'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전투 물리 개선, 더 넓은 맵과 야생 지역, 반복적인 적 캠프 축소, 개성 있는 정착지, 컴패니언 대사와 시스템 개선, 긴 퀘스트라인, 저작권 음악을 끄는 스트리머용 설정 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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