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매니저 27, 서울 팬미팅서 UI·전술 시스템 공개
스포츠 인터랙티브 개발진이 11월 1일 서울 팬미팅에서 FM27의 UI 회귀와 전술 효과 시스템, 이적 로직을 설명했다.
스포츠 인터랙티브 개발진이 2026년 11월 1일 서울 동대문 GGX에서 열린 한국 팬미팅에서 '풋볼 매니저 27'의 UI 방향과 전술 시스템, 선수 이적 로직을 설명했다. inven.co.kr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부게임 디렉터 레미 부아슈로와 시니어 PR·프로덕트 매니저 앤드류 싱클레어가 참석했다.
풋볼 매니저 27은 FM26에서 단행한 큰 UI 변경 이후 다시 FM24에 가까운 인터페이스로 돌아간다. 개발진은 이번 팬미팅에서 이 같은 UI 회귀 배경과 함께 전술 효과(Tactical Effectiveness)와 전술 복잡성(Tactical Complexity) 시스템을 소개했다. 전술 효과는 스쿼드가 전술을 얼마나 잘 소화하는지를 고려하는 방식이다.
경기장 관중 연출도 확장됐다. 관중이 클럽 유니폼을 착용하고 날씨에 따라 옷을 달리 입는 모습이 구현됐다. 풋볼 매니저 27은 유니티 엔진으로 제작됐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0월 30일부터 5일간 진행된 무료 '출시 미리보기' 이후에 열렸다. 미리보기 기간에는 모든 게임 모드가 무료로 제공됐고, 이후에는 유료 얼리 액세스가 이어졌다. 미리보기 기간에는 플레이어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모드를 제작하는 사례도 나왔다.
이적 로직과 과거 방한
개발진은 2026년 9월에 한국을 비공개로 방문해 현지 플레이어들의 플레이 세션을 관찰한 바 있다. 또한 전술 효과 시스템은 기존의 전술 친숙도(Tactical Familiarity)를 발전시킨 것이며, 세이브 시작 시 젊은 선수의 잠재력은 약 30포인트 범위 안에서 무작위로 설정된다는 점도 언급됐다.
한눈에 보기
풋볼 매니저 27 출시 미리보기는 언제였나?
2026년 10월 30일부터 5일간 무료로 진행됐으며 모든 게임 모드가 제공됐다.
풋볼 매니저 27의 전술 효과 시스템은 무엇인가?
스쿼드가 전술을 얼마나 잘 소화하는지를 고려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전술 친숙도를 발전시킨 것이다.
풋볼 매니저 27은 어떤 엔진으로 제작됐나?
유니티 엔진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