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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희귀 '해적 상점 토큰' 논란…FTC 민원까지

원피스 테마 시즌에 등장한 'Pirate Shop Access Token'을 두고 일부 이용자들이 보이콧과 규제 당국 민원을 제기했다.

에픽게임즈의 'Fortnite'가 약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벤트에서 극히 희귀한 'Pirate Shop Access Token'을 도입했다. 이 토큰을 획득한 이용자는 아이템 상점의 대부분 품목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 현재 시즌은 '원피스' 테마로 꾸며져 있으며, 이벤트는 약 한 달 뒤 종료된다.

토큰을 찾은 이용자는 이를 두 차례 사용할 수 있는데, 2026년에 한 번, 2027년에 한 번이다. 획득 기회가 지나치게 적다는 점이 논란의 출발점이 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토큰의 희귀성과 형평성 문제를 들어 'Fortnite' 보이콧을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에픽게임즈가 토큰의 드롭률 통계를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

일부 이용자는 토큰의 획득 확률이 공개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민원을 제기했다. 보이콧을 촉구한 게시물과 FTC 민원 관련 게시물은 각각 X에 올라왔으며, 이 같은 배경은 코타쿠(kotaku.com)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Pirate Shop Access Token'은 무엇인가?

'Fortnite' 아이템 상점의 대부분 품목을 무료로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극희귀 아이템이다.

토큰은 몇 번 사용할 수 있나?

획득한 이용자는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한 번씩, 총 두 차례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는 언제 종료되나?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종료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