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G, 쵸비 앞세워 IG 3-0 꺾고 결승 진출...쵸비 첫 월즈 결승
쵸비는 8번의 도전 만에 처음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 올랐다. 3세트에서는 탈리야로 역전을 이끌었다.
Gen.G e스포츠가 2026년 11월 8일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를 3-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미드 라이너 쵸비(정지훈)는 8번의 도전 끝에 처음으로 월즈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3세트에서 쵸비는 탈리야를 선택해 불리한 상황에서 Gen.G의 역전을 이끌었다. 정글러 캐니언(김건부)은 압도적인 정글 장악력과 팀파이트 집중력을 바탕으로 시리즈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쵸비는 결승에서 T1의 페이커(이상혁) 또는 BLG의 나이트(줘딩) 중 한 명을 꺾고 직접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결승이 열리는 뉴욕으로 떠나기 전 텍사스 현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과거 여러 해 동안 쵸비는 세계 최고의 미드 라이너로 불렸으나, 월즈에서는 번번이 8강이나 4강에서 탈락했다. 이번 준결승 승리로 그는 그 한계를 넘어 결승에 이름을 올렸다. 이 소식은 techm.kr이 보도했다.
결승 상대는?
결승 상대는 T1과 BLG의 준결승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쵸비는 어느 쪽이 올라오든 상대를 꺾고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눈에 보기
Gen.G는 준결승에서 누구를 이겼나?
Gen.G e스포츠는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를 3-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쵸비는 몇 번째 도전 만에 월즈 결승에 올랐나?
쵸비(정지훈)는 8번의 도전 끝에 처음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어디서 열리나?
결승전은 뉴욕에서 열린다. 쵸비는 텍사스에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뉴욕으로 향했다.